작성일 : 2024-03-15 08:28
이름 : 강병욱
● 어르신 →얼이 신과 같다, 얼리석다 →얼이 썩어서 한심하다,
반갑습니다 →반 같습니다 →반=완성된 사람=신과같은 사람, 반했다(완성했다,신됐다)
고맙습니다 →고마를 반대로 읽으면 옛말 마고가 됩니다.
고마는 옛말이며 고마=마고=지구=생명=어머니 라는 뜻